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부모자식간에도 예의는 지켜!" 부모에게는 명절에도 병문안도 당연히 빈손으로 오는 자식들 괘씸해 집 문 걸어잠근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자꾸 뭘 사오라고 그래. 부담스럽게.” “나도 너희 집들이에 초대했으니까 음식 준비했잖아. 그러면 너희는 손님으로 왔으니까 최소한 두루마리 휴지정도는 들고왔어야지.” “집에 휴지 없어?” “뭐?” “전에 새언니 하는 얘기 못들었어? 필요없는거 주는게 더 민폐라고.” “그럼 필요한 걸 주면 되잖아.” “두루마리휴지? 아이고… 알겠어. 내가 인터넷으로 주문해줄게. 됐지?” “남의집 갈 때 빈손으로 가면 안된다는 소리 못들었어? 엄마아빠도 그런적 없는데 너희는 왜이러는 거야?” “아니…여기가 남의집이야?” “남의집 아니면… 선물하나 들고오는게 그렇게 어려워? 집들이는 꼭 해야한다고 해서 했더니만은…누가 휴지 갖고싶어서 이러니? 부모자식간이라도 그정도의 예의는 보이라는 말이지. 한두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말이야. 어디가서 이러면 엄마 아빠 얼굴에 먹칠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