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트럼프의 500만 달러 골드카드 영주권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제, 가자 비디오, 백악관 풀 기자단,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계란가격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2.26'25 LA시간]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트럼프의 500만 달러 골드카드 영주권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제, 가자 비디오, 백악관 풀 기자단,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계란가격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2.26'25 LA시간]

00:00 트럼프의 500만 달러 골드카드 영주권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제, 가자지구 비디오, 백악관 풀 기자단,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계란가격(헤드라인) 03:24 트럼프의 500만 달러 골드카드 영주권 10:29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제 도입 13:40 트럼프 가자지구 인공지능 초현실적 비디오 논란 17:38 의사당 폭도 사면 확대 18:31 백악관 풀 기자단 선정논란 23:58 트럼프의 월 스트릿 비난 27:26 연방판사, USAID 예산집행 판결 28:11 머스크 DOGE 직원 21명 사표 33:47 연방하원, 대통령의 아젠다 지원 예산안 통과 38:35 계란가격 급등 진짜 원인 42:10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강혜신의오늘의미국 #트럼프골드카드 #트럼프영주권 #불법체류자등록제 #트럼프2기 #미국정치 “미국은 곧 500만 달러짜리 “골드 카드” 비자를 팔기시작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지현재의 투자이민과는 달리 500만 달러의 돈을 미국정부에 직접 내야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이 정부에 자신의 불법체류 신분을 등록하는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대상자는 14살 이상의 불법체류자이고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골드비자와 불법체류자 등록 프로그램은 법적으로 모호하고, 2차대전 당시 미국계 일본인 구금처럼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 대한 초현실적인 장면을 담은 인공지능 비디오도 공유해 소셜 미디어가 뒤집힐 정도가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일론 머스크와 수염을 기른 밸리 댄서, 트럼프 황금동상 등이 두바이처럼 바뀐 전쟁터 가자 해변에 등장하는데 마가에서도 비난합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을 취제하고 다른 언론사에 기사를 배포하는 풀 기자단을 백악관이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1년 동안 풀 기자단은 백악관 출입기자단이 결정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2기의 첫번째 장관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야구모자를 쓴 채 장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연방하원이 대통령의 아젠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거대한 세금감면과 어느정도의 지출삭감이 포함된 안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광물협상에 서명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요구했던 5천억 달러 가치보다는 적은 규모라는 것만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0살 때 러시아정보국 KGB에 포섭됐었다?”라는 보도가 이어집니다. 달걀 가격의 급등은 조류독감이 유일한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최대규모의 달걀생산업체는 순이익이 1년 전에 비해 500%나 늘어났습니다. [라디오서울 방송] LA 로컬뉴스 https://www.radioseoul165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