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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NBS 여론조사 지지율 17%라는 충격적 성적표를 받아든 국민의힘. 오늘 갤럽 조사 지지율도 22%, 암담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조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보수 텃밭 TK마저 예사롭지 않죠. 96일 남은 지방선거, 골든타임 동안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고민이 깊을 텐데요. 이 틈을 파고든 걸까요? 여당인 민주당은 대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는서문시장을 찾아 세를 과시했습니다. 대구로 쏠린 시선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김현정 민주당 대변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앞서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오늘취임 후 두 번째로 보수 텃밭인 여당에겐 험지로 여겨지는 대구를 찾았습니다. 지방선거 90일 남기는 했는데 왜 하필 오늘 대구를 찾았을까. 최근 나온 여론조사가 영향을 미쳤을까요? [김현정] 일단 정청래 당대표가 그동안 쭉 전국을 순회하면서 현장 최고위를 했었어요. 현장 최고위를 되게 강조를 많이 하셨고 그런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걸 더 강화시킨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또 마침 내일 2월 28일이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대구민주화운동 66주년 되는 날이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서 민주주의가 많이 파괴될 뻔했잖아요. 그것을 시민들의 힘으로 막아낸 건데 그런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기리는 측면도 있는 것 같고 또 최근에 대구 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 국민의힘에서 처음에는 찬성했다가 다시 반대했다가 다시 또 찬성하고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도 직접 대구에 찾아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국민의힘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당론이 뭐냐. 그리고 대전 충남도 뭐냐,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대구는 명실상부 보수의 텃밭인데 최근에 국민의힘 TK 지지율이 떨어지다 보니까 이 점을 공략하고 싶다. 박지원 의원은 최근 대구시장도 우리가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 점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닐까. .. [김현정] 당연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의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들을 하는 건 당연하다고 보여지는데 최근에 NBS 여론조사나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거의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잖아요.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것도 전국에 있는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다 높고 대구경북 같은 경우에도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동률로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그리고 그동안 대구경북 같은 경우에는 보수의 텃밭이어서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곳이었는데 실제로 그러면 국민들의 삶은 어땠느냐를 보면 지난 30년 동안 GRDP가 전국에서 거의 꼴찌 수준이었거든요. 그래서 정치가 시민들에게 효능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는 게 현실이기도 하고 또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절윤 대신에 윤어게인을 표방하면서 이러다가 보수 궤멸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들도 대구경북에 있는 시민들이 갖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는 구도가 가장 중요할 건데 구도가 정권 안정론이냐, 정권 심판론이냐의 가장 큰 구도가 형성될 텐데 대통령의 지지도가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