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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원시는 지은지 30년이 넘은 주택이 전체 주택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2030년이면 7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수원시가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도심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은지 4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는 수원시 영통1구역. 지난 201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개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문제는 나날이 열악해지고 있는 주민들의 삶입니다. 재개발까지 너무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주거 환경이 갈수록 최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강태영 /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장] "오래된 건물이라 붕괴 위험이 가장 크고 가정에 하수관이 아연으로 돼 있어서 녹이 슬어서 누수가 되고..." 이에 수원시는 지난 5월 '수원형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들겠다는 것이 골자로 5년 이상 걸리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2년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시가 지정하던 재개발·재건축 예정지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할 수 있게 해 구도심 곳곳을 빠르게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수원시는 지은지 30년이 넘은 주택이 전체 주택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2030년이면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준 / 수원시장] "지금과 같은 시기는 규제를 완화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신도시를 만들어서 주택 공급을 하는 것보다는 기존 노후화된 도시를 민간의 돈으로, 민간의 의지로 빠르게 진척시키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주택 정책이고." 국토부도 수원과 같은 노후 도시 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관련 대책을 발표한 국토부는 재개발·재건축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중앙의 전문 기관, 또 수원시에도 많은 전문 인력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원도시공사도 있고. 이런 전문 공공기관에서 전문가를 파견해서 (토지 보상 등으로 인한) 분쟁을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그런 역할도 같이 병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9월부터 주민들이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후보지를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최진] ■ 뉴스 시청 및 제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 제보 이메일 :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수원시 #매탄동 #영통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국토부장관 #방문 #구도심 #정비 #쉽고 #빠르게 #Btv #수원방송 #이재호기자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수원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