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나우] 우크라이나 한인들, 오랜 전쟁에 고통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검게 그을린 벽. 무너진 건물 잔해. 1년간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곳곳에 난 상처가 우크라이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도 크이우에 남아 정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고려인 김이고르 씨는 VOA와의 통화에서 전쟁으로 사회 기반 시설이 무너져 힘든 삶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김이고르 / 우크라이나 크이우 거주 고려인 “(전쟁) 처음에는 아무 것도 일을 하지 않잖아요. 여기 버스, 기차 이런 것은 전혀 안 다녔거든요. (자동차) 기름 넣는 것도 어려웠어요. (기름 넣으려고) 줄이 계속 100대씩 서 있고. 차에 기름은 넣어야 할 것 아니에요. 아무튼 전체 시스템이 다 망가진 거죠.” 러시아군의 공습을 알리는 경보에 몸을 숨기는 일이 일과가 됐고, 전기 등 필수 서비스가 끊기는 일도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돼 버렸습니다. 김이고르 / 크이우 거주 고려인 “(공습을 알리는) 소리가 날 때는 항상 사람들이 다 밑으로 내려가는 거죠. 지하철로. (사람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죠. 전기도 자주 끊기고 핸드폰, 인터넷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니까.” 언제든 미사일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 속에서도 떠나지 않는 이유, 자신 곁에서 묵묵히 일터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김이고르 / 크이우 거주 고려인 “직원들이 여기 다 남아있기 때문에...어떻게든지 일자리는 지켜줘야 할 것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빨리 평화가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한국으로 돌아간 이들도 기약 없이 이어지는 전쟁에 시름이 깊습니다. 조윤동 / 현재 한국 거주 “제일 어려운 점이 아무래도 경제 문제와 결부되는 건데, 경제 주체들은 직장을 찾거나 기타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을 해서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교민들이 수입을 만들기가 좀 어렵고요. 6개월 있다 가야 할지, 아니면 9개월 있다가 가야 할지, 이렇게 되다 보니까 주거 문제도 불안하고. 특히 취학 연령에 있는 학생이 있는 가족들은 아이들 학교 문제도 굉장히 문제가 됩니다.” 고려인 출신으로, 광주에서 고려인마을을 운영하는 신조야 씨는 우크라이나를 떠난 많은 난민이 전쟁의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말합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스트레스 받아서 온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질병 많이 걸렸어요. 머리도 띵하고 어떤 때는 말도 못 하고… 그걸 병원 보내줬더니 이 사람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수천만 우크라이나인들의 삶을 한순간에 뒤집어놓은 우크라이나 전쟁 1년.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어쩌면 오랫동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를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입니다. » VOA 한국어 유튜브 영상 더 보기: / voakorea VOA는 미국 최대의 국제방송국으로 언론의 자유가 없거나 제한적인 지역을 포함한 매주 2억7천8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위해 47개 언어로 라디오와 TV, 웹,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OA 한국어 방송은 남북한은 물론 세계 여러 지역의 한민족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뉴스와 한반도 뉴스 및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VOA 한국어 웹사이트: https://www.voakorea.com/ » VOA 한국어 페이스북: / voakorea » VOA 한국어 인스타그램: / voakorea » VOA 한국어 트위터: / vo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