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청와대 “관세 합의 이행 의지 미국에 전달…차분하게 대응할 것” / KBS 2026.01.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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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전 통보도 전조도 없었던 갑작스러운 언급에 우리 정부는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청와대는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협상 채널도 가동했습니다. 일단 차분하게 대응한다는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이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오전 갑작스런 관세 인상 언급에, 정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게시한 지 한 시간 뒤, 청와대는 "미국 측의 공식 통보나 세부 설명은 없다"고 했습니다. 즉각 관계부처 회의가 소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 배경으로 언급한 대미투자법안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시간여 회의 끝에 정부는 미 측에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배경에 법안의 신속 이행을 압박하는 포석이 깔려 있단 분석이 나오는 만큼 신중한 대응 기조를 가져가겠단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미국의 반도체 관세 추가 부과 압박에 원칙에 따른 대응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21일/신년 기자회견 : "(국제 정세) 불안정 국면에서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럴수록 자기중심을 뚜렷하게 가지고 정해진 방침과 원칙에 따라서…."] 정부는 이와 함께 미국의 정확한 의중 파악에도 나섰습니다. 대미 관세협상을 이끌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각각 미국을 찾아 러트닉 상무장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협상 채널을 신속히 가동해 시장 불확실성을 조기 차단하겠단 겁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김경진 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