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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지난 9월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에 대한 대규모 구금 사태가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에서는 후폭풍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군사 작전을 방불케 한 이례적인 단속 이후 지역 상권은 급격히 침체했고,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철회·보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자기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두둔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조지아주 공장에는) 평생 배터리를 만들어온 한국인들이 있었다…그런데 그들을 나라 밖으로 내쫓으려 했다"며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 ABC방송은 구금됐던 근로자들이 미 이민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아직도 자신들이 체포된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현지 상황과 이번 사태가 촉발한 지역경제 및정치권 변화까지, 미국 변호사인 이종원 연합뉴스 통신원이 생생하게 전합니다. 기획·구성: 이준삼 편집: 황지윤 장현수 영상: 로이터, 토리 브래넘 페이스북, Fox News, EPA, 유튜브 @City of Savannah @Hyundai Motor Group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11Alive @NVIDIA @Sarah Park for Duluth City Council #연합뉴스 #조지아주 #조지아 #구금 #ice #트럼프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