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납품 전문 회사로 나아가는 로스터리 카페 이야기 | 프로토콜 로스터스(Protokoll Roasters)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원두납품 전문 회사로 나아가는 로스터리 카페 이야기 | 프로토콜 로스터스(Protokoll Roasters)

🎙카페창업 인터뷰🎙 이번에 만나본 카페창업 주인공은 프로토콜 로스터스의 김인기 대표입니다. 연희동 어느 골목길 2층에 있는 프로토콜 로스터스는 카공족들에게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체류해도 좋다고 말하는 ‘이상한’ 카페입니다. 심지어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도록 적당한 높이의 책상에 심지어 좌석마다 전원 콘센트가 배치되어 있어요. 이미 입소문이 나서인지, 프로토콜 로스터스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 ‘작업하기 좋은 카페’ 라는 키워드가 항상 따라 붙는데요. 카공족들과의 전쟁을 치르는 카페씬에서, 프로토콜 로스터스는 어떻게 이런 전략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열세 번째 물음, [프로토콜 로스터스(PROTOKOLL ROASTERS)]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연희동 작업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 카페에게 묻다, by mulum. • instagram : @by_mulum • e-mail : [email protected] 📍INDEX 00:00 Intro 00:31 프로토콜 공간은 어떻게 탄생했나요? 01:43 작업하기 좋은 카페로 알려지게 되는 것? 02:45 커피는 취향이다? 03:35 고객 불만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는 것 04:48 바리스타 직업에 대하여 05:26 모든 바리스타들이 검정 옷을 입는 이유? 06:16 로스터로 일하고 나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07:52 프로토콜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것? 08:45 5년 뒤의 프로토콜은 어떤 모습일까요?? 09:25 프로토콜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 #카페창업#카페투어#카페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