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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빡세게’ 산다고?” 최유나 변호사(39)의 이야기를 듣다 저도 모르게 이런 본심이 튀어나왔습니다. 13년 차 변호사, 드라마 작가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그의 하루는 48시간인 걸까요. 남다른 에너지를 가진 ‘최변’을 소개하겠습니다. 27살에 변호사가 된 그는 입사 2년 만에 직원 넷을 둔 이혼팀장이 됐고, 같은 해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인정받습니다. 한 해 100건 넘는 이혼 사건을 처리하며 쌓은 내공으로 10컷짜리 인스타툰(메리지 레드)를 그려 구독자만 25만 명을 넘겼고요. 작법 교육을 받은 적도 없는데 처음 쓴 드라마 ‘굿파트너’는 최고시청률 17%를 훌쩍 넘겨 ‘스타 작가’ 타이틀까지 쥐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하루 종일 집에서 비보잉 무대를 선보인다는 9살, 38개월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마흔 살이 되는 그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뤄낸 성취는 타고난 재능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업계의 관성을 따르기보다는 자기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선택을 해왔고 스스로 내린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브렉퍼스트]가 ‘최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breakfirst #브렉퍼스트 #브레이크퍼스트 #관성 #인터뷰 #혁신 #영감 #성공 #자기계발 #뉴스레터 #최유나 #최유나변호사 #이혼전문변호사 #이혼 #변호사 #메리지레드 #굿파트너 --------------------------------------------- 💥BreakFirst: 관성을 깬 사람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광고/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 기획·구성 | 홍진환 이지훈 김하경 연출·촬영 | 홍진환 이지훈 김하경 원혜연 강지효 제작 | 강지효 원혜연 Time Code 00:00 자기소개 00:24 이혼전문 변호사를 꿈꿨던 대학시절 01:20 편견을 이겨낸 동력 02:34 초년병 시절 고군분투 03:39 소송이 능사는 아니다 04:48 최변의 번아웃 극복기 05:50 ‘굿파트너’ 집필 비하인드 06:54 ‘굿파트너’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08:22 ‘굿파트너’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 09:27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