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픽사’ 때려친 그 남자, 어떻게 됐을까🎥 [BreakFirst: 에릭 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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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인사이드아웃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런 회사를,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40·한국 이름 오수형)는 7년간 근무하다 제 발로 떠났습니다. 당시 그는 한창 실력을 인정받으며 달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료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주요 캐릭터를 맡았고, 특히 ‘도리를 찾아서’에서는 구현하기 가장 까다롭다는 문어 캐릭터 ‘행크’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대로 픽사에 머물러 있어도 꽤 성공한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가 퇴사를 선택한 것은 애니메이터가 아닌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는 오랜 꿈을 좇기 위해서였습니다. 픽사라는 거대한 크루즈 선에서 튜브 하나 걸치고 망망대해에 뛰어내린 격입니다. 그는 꿈꿔왔던 길을 걷고 있을까요? [브렉퍼스트]팀은 에릭 오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항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breakfirst #브렉퍼스트 #브레이크퍼스트 #관성 #인터뷰 #혁신 #영감 #성공 #자기계발 #뉴스레터 #에릭오 #에릭오감독 #픽사 #도리를찾아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감독 #댐키퍼 #오페라 #opera --------------------------------------------- 💥BreakFirst: 관성을 깬 사람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광고/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 기획·구성 | 홍진환 김하경 이지훈 연출·촬영 | 홍진환 김하경 이지훈 원혜연 강지효 제작 | 강지효 원혜연 Time Code 00:00 자기소개 00:34 디즈니 덕후의 애니 사랑 01:23 픽사 인턴기 02:27 픽사 합격 이유 03:29 행크 탄생 비하인드 04:21 애니메이터에서 신인 감독으로 06:07 오페라 탄생 비하인드 07:13 극 J의 작업, 애니메이터 08:16 에릭 오의 꿈 08:57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