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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忠臣)과 양신(良臣) 방효유는 명나라 초기의 학자이자 충신이다. 그는 주원장에 의해 발탁되어 황태손이었던 주윤문의 교육을 담당했다. 명나라를 건국했던 주원장은 1398년 71세로 죽게 되었는데 그를 이어서 황태손인 주윤문이 황위를 이으니 그가 2대 황제인 건문제이다. 건문제는 주원장이 공신들은 너무 죽인다고 주원장에게 살생을 만류했을 정도로 마음이 여린 인물이었다. 한편 건문제가 황제가 된 이후 건문제는 스승인 방효유에게 크게 의존했는데 방효유 등 당시 중신들은 번왕의 세력이 너무 크므로 그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힘이 약한 번왕들을 수도인 남경으로 불러들여 그들의 직위를 박탈하거나 죽이며 번왕들의 세력을 꺽고자 했다. 한편 번왕중에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연왕 주체는 건문제의 숙부로서 1399년 8월 난을 일으켰다. 이를 “정난의 변”이라고 한다. 이는 1402년 7월 연왕 주체가 남경성을 포위하여 함락시킴으로서 연왕 주체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연왕 주체는 즉위하여 제3대 황제가 되니 그가 바로 아프리카까지 명나라의 세력을 크게 떨치게 되는 영락제이다. 한편 영락제는 방효유가 당대 최고의 유생으로서 사람들의 신망을 받고 있어 방효유에게 자신의 즉위 초안을 작성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방효유는 “연나라의 도적이 제위를 찬탈하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를 보고 영락제는 크게 분노하여 즉위 초안을 만들지 않으면 구족을 멸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러자 방효유는 “구족이 아니라 십족을 멸한다 해도 역적과 손을 잡을 수 없다”고 맞받아쳤다. ......... #충신#양신#방효유#처세#처신#건문제#영락제#주원장#당태종#위징#정난의변#십족#구족#연왕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