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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를 알고 나면, “나”하면 그거 잖아요. “나”.. “아버지” 하셔도 되고, “나”.. 참나를 은근히 더 느끼고 계시면, 이미 견성상태에요. 티비를 보고 뭘 다해도, 참나를 내가 더 또렷하게 잡고 있으니까. 이 정도까지만 해도, 이걸 즐기시는 게 일단 좋아요. 이 상태를 자꾸 즐기시면, 현상계를 살아가면서도 참나를 잡고 살아가는 그 체험을 하시거든요. 그럼 참나랑 친해지고 나면, 그 다음에 깊은 삼매도 더 쉬워져요. 깊은 삼매를 느끼시려고 하면, 참나만 더 느끼면서 몸을 재우거나 몸에 힘을 좀 더 빼고 계시면 돼요. 그러면 진짜 ‘몸은 잔다, 몸은 잔다.’ 하면서 난 참나만 느끼시면, 이제 무의식 속에 들어가서도 깨어있습니다. 무의식 속에서도 참나를 잡고 있어요. 암튼 이런 일이 가능해요. 무의식에 속에 들어가면 의식을 완전히 잃어야 하는데 무의식에 들어갔는데, 참나를 잡는 의식은 살아있는 거예요. 요정도 되면 깊은 삼매에 들어간 거예요. 그럼 남이 볼 때는, 자죠. 내 몸은 자고 있죠, 진짜 내 몸은 자요. 코도 골면서 잘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내 의식은 잔 적이 없어요. 왜냐면은 잠에 들어간 적이 없기 때문에. 무의식에 푹 빠져서 정신을 잃지 않고 의식에 초점을 안 잃어버리고 참나한테 포커스를 맞춘 채로 무의식에 들어갔기 때문에, 요것도 가능해요. 어떻게 되는지는 과학계에서 입증해야 될 일이고, 암튼 명상하는 분들은 당연히 체험하는 현상이니까. 그게 ‘멸진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왜 ‘멸진정’이냐? 무의식에 들어갔기 때문에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날 여지가 없어요, 아예 근데 참나는 살아있어요. 그래서 선정은 선정인데 멸진정이에요. ‘사선정’은 이건 아니에요. 사선정은 의식 상태에서 참나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생각 일으키려면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바로. 요것도 어디 그렇게 쓰여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실험해보고 내린 결론이에요.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홈페이지 http://hihd.co.kr -본 동영상의 외국어 번역 및 녹취작업 등 재능기부를 받습니다. http://cafe.naver.com/hihdtr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