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16.01.22 "책 안 읽는다"‥국민 독서율 역대 '최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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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ebsnews/menu2/n... 평일에도 붐비는 서점. 하지만 집어든 책을 끝까지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최정주 / 경기 양평군 "자주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많이는 못 보고 있어요." 인터뷰: 곽진영 / 서울 용산구 "여유 시간이 있으면 책을 봐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금 쉬고 싶어 하는 그런 게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민의 연평균 독서율, 즉 독서인구의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의 경우 2013년 71%에서 지난해 65%로, 학생은 96%에서 94%로, 2년 전보다 모두 떨어졌습니다. 성인 100명 가운데 35명은 지난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단 얘긴데, 1994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입시를 앞둔 중고생의 독서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종이책 독서량은 초등학생이 평균 70권으로 2013년보다 증가했지만, 중고생의 경우 많게는 평균 서너 권까지, 독서량이 감소했습니다. 책을 읽기 힘든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입니다. 성인의 65%, 학생의 52%가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이유로는 ‘일이나 공부 때문에 바빠서’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최형우 2학년 / 강원 정선고 "집에 아직 안 읽은 추리소설이 다섯 권 있거든요. 그걸 못 읽어서 수능 끝나면 나중에 읽으려고…" 지역별로도, 독서 수준엔 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의 경우 주요 독서지표가 평균치 이상인 반면, 강원이나 전남 등 도서산간지역의 독서지표는 눈에 띄게 낮았습니다. 인터뷰: 백원근 대표 / 책과사회연구소 "공공도서관을 대도시 이외 지역들 같은 경우 좀 더 확충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그 외에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열심히 주민들에게 좋은 독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편 책을 읽는 성인만 놓고 보면, 이들의 지난해 독서량은 2013년보다 오히려 1권 이상 늘어, 책도 읽는 사람만 읽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BS 뉴스 이수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