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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과잉행동, 치료 없이 호전된다! ADHD라는 병은 없다! - 3편 ── #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주의력 ── 📕 Subscribe to YouTube : / @kdr.tomato 📙 home en : dr-tomato.com / jp : autismjapan.com 📒 home kr : autismkorea.co.kr 📗 blog : https://blog.naver.com/begoodskin 📘 cafe : http://cafe.naver.com/fullhgi 📩 e-mail : [email protected] 🌐 google map : https://g.page/i-tomato?we 👨🏫 skyfe : itomato 🔹 / kdr.tomato | / kimsautism ── ADHD라는 병은 없다. 강의 3편입니다. ADHD 과잉행동, 치료 없이 자연 호전된다! ADHD 질병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두 번째로 중요한 문제점은? 과잉행동은 자연 호전 경향이 명백하다! 자연 호전 경향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심각한 중추신경 자극제를 성장기 어린이에게 사용한다는 점이다. ADHD 진단을 옹호하는 의사들도 ADHD 증세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 호전 경향이 뚜렷한 것을 인정한다. 특히나 학교생활에 문제가 되는 과잉행동 경향은 초등학교 1학년 때는 문제가 되지만 1-2년 지나면서 급격하게 감소하며 고학년에 이르면 거의 소실됩니다. 이렇게 자연 호전 경향이 뚜렷하다면? 단지 1-2년의 차이로 사회적 갈등을 경험하는 것이다. 결국 ADHD란 아동의 성장을 기다려 줄 사회적인 인내가 시스템 적으로 보장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입니다. 결코 영구적인 장애가 아닙니다. 현재 의료체계·현대 교육체계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하여 기다려 줄 인내심을 포기 오히려 강제로 정신을 집중시키며 '과다한 각성'과 '과다한 긴장'을 유발하는 중추신경 각성제를 약물로 처방하기 시작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을 먹이자 아이는 엄청난 초긴장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위험 앞에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초식동물처럼 긴장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위험 앞에서 산만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이는 차분해지고 조심스러워집니다. 의사들과 선생님들은 환호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차분해졌다고 말이죠. 아이의 신경계와 정신 상태는 극도의 긴장상태에 빠져서 생활하게 됩니다. 긴장상태로 식욕이 저하되고 식사량이 줄어듭니다. 초긴장 상태에서 잠이 깊게 올까요? 아이는 수면 부족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숙면에 도달하지 못한 아이의 대뇌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못하게 됩니다. 결국 소식과 수면 부족은 아이를 저성장 상태로 빠져들게 합니다. 결국 키가 충분히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ADHD 약 복용으로 생긴 저성장의 부작용은 복용을 중지해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긴장상태는 아이의 '불안'과 '공포감'을 증가 결국 현대 아동 질환의 큰 문제가 되는 '틱 증세의 증가'라는 부작용을 아주 쉽게 만듭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경련 발생률의 증가로 이어진다. 성장기 어린이의 산만한 경향은 너무도 당연한 것! 성장하면서 산만함이 줄어드는 것도 자연의 이치 현대사회에 이르러서, 우리 아이들은 산만함이 조정되는 연령이 조금 늦추어지고 있을 뿐이다. 이를 부작용 많은 약물로 강제 조정하는 것은? 아동의 정상적인 '탐구욕'과 '발랄함'을 화학적으로 거세하는 무자비한 아동학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