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예레미야 말씀묵상_2026년 2월 5일(목)_예레미야 29장 24-32절 ‘스마야에 관한 예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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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24-32절 ‘스마야에 관한 예언’ 오늘 본문은 스마야의 편지와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간 스마야가 예레미야의 편지를 받고 화가 잔뜩 나서 스바냐 제사장에게 편지를 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스바냐 제사장님 주님께서 제사장님을 성전 감독관으로 세운 것은 거짓예언자를 잡아서 처벌하기 위함인데 왜 미친 예언을 하는 예레미야를 가만히 두십니까? 그가 우리에게 본국으로 돌아올 때가 멀었다고 하면서 바빌로니아에 정착하라고 합니다.’ 스마야의 편지를 통해서 당시 예레미야의 편지를 받은 백성들의 반응이 어땠을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편지를 받은 스바냐 제사장은 예레미야에게 그 편지를 읽어주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스마야에 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주가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에게 벌을 내리겠다. 나는 그를 예언자로 보내지 않았다. 그가 나를 거역하였으므로 그는 자손을 보지 못할 것이다. 또 이 백성에게 주려고 준비한 복을 그의 자손 가운데는 누릴 사람이 없을 것이다.’ 스마야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됩니다. 하나는 바빌로니아에서 누릴 평안이 없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그의 자손 중에는 하나님의 때에 고국으로 돌아올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눈여겨 볼 것이 있습니다. 스마야의 편지에 곧바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는 것입니다. 스마야의 편지는 예레미야를 공격하는 편지입니다. 하지만 예레미야의 어떠한 반응도 기록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마야의 공격이 예레미야를 향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예레미야도 알고 하나님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예레미야는 자신을 향한 공격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나를 거역하였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직접 반응하신 것입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사람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삶은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시는 삶입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싸움과 분쟁을 피할 수 없는 인생임을 의미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질서에 역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며 살 때 우리는 세상과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안타깝게도 그 대상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과도 양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악인들과 부딪힘은 필연적입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역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질서를 역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모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깨닫습니다. 그때 그들은 선택하게 됩니다. 돌이킬 것인가? 계속 악행을 저지를 것인가? 대부분 악의 길에서 돌이키지 못합니다. 그 결과 더 완악하게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죄의 중독이 그만큼 무서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인들의 공격은 하나님의 사람을 과녁으로 삼습니다. 그렇기에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사람이 핍박을 당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사람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싸움이 악인과 자신의 싸움이 아닌 악인과 하나님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인의 공격 앞에서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괜히 힘 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맞서서 싸울 필요도 없고 나서서 변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켜보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평안의 비결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평안할 수는 없습니다. 예레미야 역시 처음부터 이렇게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그만하겠다고 울고불고 떼를 썼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설명하고 자신을 변호하는 일에 힘을 다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아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기 시작했을 때, 이 공격이 자신을 향한 공격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공격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싸움이 자신의 싸움이 아닌 하나님의 싸움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원수의 공격에도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마음이 넓어서 원수의 공격에도 평안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존심이 없어서 원수의 공격에도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을 때만 원수의 공격에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이 평안을 간직한 사람은 원수의 공격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것은 내 싸움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신다.’ 이것은 하나님도 알고 하나님의 사람도 압니다. 그런데 원수만 모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싸움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 싸움이 하나님을 향한 것인지도 모른 채 공격을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보응이 돌아올지 모른 채 악행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리에 설 때도 있습니다. 만약 그 자리에 있다면, 더 가면 안 됩니다. 깨닫는 즉시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 공격의 대상, 싸움의 대상이 눈앞에 있는 그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있다면 이렇게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신다. 이건 내 싸움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어보자’ 그렇게 하나님과의 신뢰가 쌓이면 어느 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감당 못 할 사람으로 다른 삶, 구별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