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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6:11:14 작성자 : 김건엽 ◀ANC▶ 장애인학교인 안동 진명학교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마련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통학로가 주택가 생활도로와 겹쳐 '스쿨존'을 지정하기는 어려워 주민들의 배려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장애인 학생들을 태운 대형 통학버스가 좌회전을 하다 승용차와 마주치자 급하게 멈춰섭니다. 길 모퉁이까지 주차된 차들로 진입로가 좁아진데다 통학차량과 출근길 차량이 맞닥뜨리고 있지만 안전표지판은 없습니다. 학교 정문 앞에는 대형 트럭이 주차해 통학차량의 진출입이 불편합니다. 장애인 학생들이 통학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이 넘습니다. 긴시간 버스에서 시달린 학생들이 학교 바로 앞에서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겁니다. ◀INT▶ 김원화/진명학교 학부모 "늦게 오거나 9시~10시쯤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에.장날은 더 막히구요 오전에는. 그래서 늦게 와야 되고" 학교앞 도로를 '스쿨존'으로 지정하면 주차가 전면금지되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C/G]그래서 진입로 입구에 교통 안전시설을 설치하고,대형 통학버스의 회전에 방해가 되는 구간은 등학교때 주차를 제한하는 방안 등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C/G]부산경찰청은 장애인학교와 시설에 '책임경찰관'을 지정하고 스쿨존에 준하는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INT▶ 이은정 안동 진명학교 운영위원장 "살고 계시는 주민들이나 학교측에서 서로 보완해서 서로 불편하지 않고 학교 아이들도 안전하게 다니면 (좋겠습니다)." (S/U)서로가 마음을 열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배려하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성숙한 의식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