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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방위비 취지와 맞지 않는 미국의 인상 요구에 대해 우리도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주일미군보다 미흡한 주한미군 전력에도 유사한 수준의 분담금을 내는 현실을 부각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훈련장 앞에 선 차량. 무장한 장병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5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거점 타격 훈련 당시의 주일미군 새 장갑차입니다. 반면 주한미군에는 예전의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순환 배치됩니다. 북한이 두려워하는 F-35 스텔스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일 미 해병대에 F-35B가 운용 중이고, F-35A도 곧 미사와로 배치됩니다. 주한미군은 여전히 4세대인 F-16 전투기가 최신 기종입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미국의 방위비 요구 때마다 강경하게 대응합니다. [나카타니 겐 / 일본 방위상(지난달 27일): 정부로서는 우리나라의 방위력을 정비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니라 방위력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변함이 없습니다.] 중국 압박이 시급한 미국에서 주일 전력을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대신 미군 감축을 둘러싼 불똥은 모두 우리에게 튀고 있습니다. [션 파넬 / 미국 국방부 대변인(지난 2일): (주한미군 규모를 줄이고 명령을 바꿀 구체적 계획이 있나요?) 한국과 철통같은 동맹을 맺고 있으며 그 동맹에 충실할 것입니다.] 우리도 주한미군 현실을 냉정하게 부각시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력에도 일본 못지 않은 분담금 비중이 대표적입니다. 한반도 유사시 증원 전력 비중이 더 크다는 사실도 거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주한미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위비 #분담금 #일본 #전력 #취약 #한반도 #스텔스 #장갑차 #무기 #최신 #신형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뉴스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