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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OBS가 단독 보도한대로 지난 5일 부산으로 들어왔던 미국 항공모함이 해군과 함께 대규모 연합훈련을 벌였습니다. 9일부터 오늘까지 동해상에서 북한·러시아 군사협력을 압박했는데 3국 공조의 한 축인 일본은 현장에 없었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함재기로 가득한 미 항공모함. 빠른 속도로 기동하기 시작합니다. 9일 부산에서 출항해 동해로 올라간 조지워싱턴 항모입니다. 이후 한국 작전구역에서 기동함대 전력들과 함께 11일부터 나흘간 훈련을 벌였습니다. 대잠전과 방공전이 중점이었습니다. 동해로 잇따라 내려오는 러시아 군용기, 잠수함 억제를 염두에 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지난 4일): 그(트럼프 미 대통령)는 평화를 믿지만 평화는 오직 힘을 통해서만 이뤄지며 그것은 억제력 확립을 통해서만 이뤄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북상을 감지한 중국 측도 항모의 부산 입항 전까지 동향을 추적했습니다. 다만 2017년과 달리, 역대급 규모의 실기동 현장에 일본은 없었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중간 급유 무산 여파로 국방·방위협력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은 오늘도 "자위대 음악축제의 한국군 불참"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 일본 방위상: 이번 한국군 군악대에 대해서는 조정이 되지 않았다고 하니 이로 인해 특별히 영향이나 위협이 생길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도 훈련 재발 방지"가 조정 조건인 만큼 관계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결국 일본이 요구했던 "3국 훈련 확대"는 일본 스스로 판을 깬 모양새가 됐습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영상취재: 최백진 / 영상편집: 정재한 #연합훈련 #군사협력 #항공모함 #자위대 #독도 #한국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뉴스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