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국비 지원 확대돼야"(2025.10.20/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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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경남에선 유일하게 남해군이 선정됐습니다. 남해군은 '기본소득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경상남도는 '국비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윤식 기자 ◀ END ▶ ◀ 리포트 ▶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경기 연천과 강원 정선 등 전국 7개 군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SYNC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주민과 소상공인, 군 간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남해군만의 기본사회 정책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남해군은 내년부터 2년 동안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소멸위험지수 전국 89개 군 가운데 7위. 주민 4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인 남해군. 군민 4명 중 1명인 1만명 이상이 기본소득 도입 서명운동에 동참할 만큼 남해군으로선 절박한 선택이었습니다. 총 사업비 1,369억여 원은 국비 40%, 도비 18%, 군비 42%로 충당합니다. 이미 290억 원 규모의 재원 조달 계획을 마련한 남해군은 농수산 분야 페이백 등 연계 시책도 추진해 지역소멸 대응과 공동체 회복에 나섭니다. 2년간 1천4백억 원이 풀리면 3천8백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SYNC ▶장충남 남해군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고 군민 생활이 나아지는 농어촌 기본소득 대표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정과제인 전국 단위 기본 소득 실험은 공모 단계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재정 상황이 어렵다며 지방비 분담을 거부하다 공모 마감 직전에야 입장을 바꿨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이 지방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만큼 국비를 80% 이상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대형 산불과 수해를 겪은 도내 여러 지자체는 사업 신청에 엄두를 내지 못했고 실제로 신청을 한 군은 남해와 함양, 거창 3곳에 불과했습니다. 정부 재정 분담 확대 뿐 만 아니라 시범 지역 확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모델 발굴의 필요성도 제기된 만큼 정부의 후속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 END ▶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055.771.2580 / 055.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