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건강정보]대사증후군 예방... "근력 운동 필수"_SK broadband 서울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추운 날씨에 코로나 여파로 운동하기 힘든 요즘인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운동 시설 이용도 어렵다보니 체력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등 대사증후군 대상자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가장 좋은 예방법 입니다. 어떤 운동 처방이 있는지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증상이 있는 경우 운동 처방 예방이 필수입니다. 우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혈압 수치를 확인하고 인바디를 통해 몸무게와 근력상태 등 기본 체력검사를 거친 후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사증후군 증상에는 자전거 기구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돕게 하는 등 전문가의 운동 처방이 필요합니다. 정선근 / 강북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 (만성질환자나 근골격계 질환자들이 아무렇게 운동하면 부상이 따르죠 올바른 처방을 받고 운동을 하는 게 약 처방받는 것과 같습니다.) 스트레칭을 통한 근력 운동도 필요합니다. 몸에 근육을 만들어 모세혈관을 발달시키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입니다. ("고관절 기능이 상실돼 있어서 고관절 기능은 여러 근육이 붙어 있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근육이 많잖아요. 이 부분을 좀 더 이완시켜줘야 하고요.") 대사증후군 운동은 주 3회 300분을 기본으로 속도 조절과 시간, 빈도 등에 맞춰 운동해야 합니다. 당뇨나 고지혈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운동 시간이 300분을 넘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선근 / 강북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 (당뇨는 저혈당 대상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고 본인의 당뇨 수치가 어느 정도 인지 확인하고 운동이 진행돼야는데 무시하고 진행하면 안전상 문제가 됩니다. 안 그러면 또 다른 2차 질환을 야기할 수 있고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선 체력수준을 확인하고 유산소 검사 결과에 따라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진 상담 후 체력에 맞는 근력 운동으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건 어떨까요. B tv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신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