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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놀 라이브 스물네 번째 뮤지션 : 강동훈 하루를 마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우리는 서정적인 가사로 마음을 달래주는 강동훈을 만났습니다. 수줍게 다가온 강동훈은 노놀을 위해 놀이터를 주제로 자기처럼 수줍은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달달함 한가득 넣은 가사와 마음을 간지럽히는 멜로디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흥얼거립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였죠. 20분 동안 달달 주의보 내렸던 공연. 모두 행복한 미소를 머금으며 감상해보세요. 강동훈이 노놀라이브를 위해 준비한 곡은? 00:00 1. Call Me By Your Name : 자연광의 영화처럼, 억지로 꾸며지지 않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치열하게 가슴 뛰었던 그들처럼 절대 잊혀지지 않을 기억, 한사람. 첫사랑. 04:27 2. 노팅힐 (Notting Hill) : 영국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날씨. 그 포근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영화 ‘노팅힐’ 가장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지던. 동화 같았던 아름다운 우리 사랑의 한 페이지. 08:51 3. Reality (라붐 OST) (원곡 : Richard Sanderson) : 사랑의 추억은 한 장면 장면 강렬하게 기억 남는 것. 너를 비추던 따스한 태양, 비가 오던 날 우산 속 너의 옆 모습. 나의 귀에 너의 헤드폰을 들려주는 꿈꿔왔던 장면까지도. 14:03 4. 놀이터에서 : 너의 집 앞 놀이터에서 나란히 앉아 타던 그네. 지금 내 옆의 너의 자리는 비어있지만, 이 놀이터에는 우리의 수많은 추억이 살아 숨쉬기에. 참 고마웠다고. 예뻤다고. 우리. #callmebyyourname #nottinghill #reality #놀이터에서 강동훈이 소개하는 강동훈에 관한 이야기 강동훈은 재즈 피아노를 치면서 잔잔히 얘기하듯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포크, 발라드, 스윙 등의 장르를 연주하며 듣기 편하고 따뜻한 음악을 지향하며 음악적 화려함보다 음악의 간결함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밴드음악으로 채워진 EP 앨범을 발매한 후 ‘노팅힐’이라는 곡을 기점으로 조금 더 차분한 장편소설 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동훈은 연애 토크쇼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의 OST ‘다시 사랑이 오면’, ‘둘만의 계절’ 등을 작사, 작곡, 편곡하며 끊임없는 음악 활동을 보여주었고, 지난 1월 7일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한 첫 번째 정규앨범 ‘시네마 천국’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자격을 한 걸음 더 내보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보여줄 강동훈만의 긴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강동훈의 SNS가 궁금하다면? https://www.instagram.com/trevor_dong... 오늘의 놀이터는? 주황빛 노을로 가득 물든 놀이터의 모습은 참 따사롭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이곳 창골어린이공원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고된 하루를 잘 마무리해서 그런 것일까?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노을빛이 마음을 쓰다듬어 줘서 그런 것일까? 모두 어떠한 마음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휴식 시간에 따뜻한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창골어린이공원의 오후를 채워준 강동훈까지 만났습니다. 이곳의 아침을 채워준 뮤지션은 누구일까요? 다음 주 수요일 오후5시. 다음 뮤지션 ‘예은’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