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눈앞에 스쳐 지나간 실종자 / KBS 2026.02.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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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전화를 걸며 서둘러 밖으로 향하는 이상진 씨. 조금 전 상가 앞을 지나간 남성을 서둘러 따라갑니다. 남성의 모습이 10여 분 전 받은 문자 속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끝내 실종자를 찾아낸 이 씨는 남성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이상진/실종자 발견 시민 : "상의를 군복을 입었다는 것 자체도 그렇고 키가 크다든가 나이가 좀 있으시다든가 그런 인상착의를 봤을 때 (비슷했습니다)."] 지적장애가 있던 남성은 가족이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경찰 밤샘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경보 문자를 눈여겨 본 시민에게 직접 구조된 겁니다. [실종자 가족 : "말할 수 없이 고맙죠. (전날) 저녁에 늦게 실종 신고하고 밤새도록, 그다음 날 아침 6시 정도까지 자전거 타고 온 동네 다 돌아다녔어요."] 지난해 7월에는 대전 서구에서 실종됐던 60대 치매 노인이 실종 문자 발송 3시간 만에 시민 신고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문자가 발송된 실종 사건 4건 가운데 1건은 시민 제보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이후 3년여 동안 발송된 실종 경보 문자는 모두 7천 2백여 건. 이 가운데 문자를 본 시민이 실종자를 발견한 경우가 천 7백여 건이나 됩니다. 또 문자 발송 이후 실종자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7배 넘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도선/한남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 "골든타임 안에 실종자의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 생사를 판가름 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달부터는 실종 경보 문자가 재난 문자와 구분돼 전송되고 있는 상황. 이웃을 향한 잠깐의 관심이 위기에 빠진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실종문자 #실종경보문자 #안내문자 #치매노인 #실종자 #시민제보 #장애인 #실종신고 #인상착의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