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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이슈 브리핑] 1. 자동차보험 한의진료 각광 2. 통합암치료 암환자 생존율 향상 3. 쇼닥터 폐해 근절 필요 4.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 5. 제20회 허준축제 ★ 자동차보험 한의진료 각광 ★ 최근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남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총 진료비 중에서 한의진료 비중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서 올 상반기에는 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사고 후에 한의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 수의 증가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하겠습니다. 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 환자수가 연평균 3.5% 증가했는데, 한의진료 환자수는 연평균 21%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환자의 절반 정도는 경추 염좌나 요추 염좌처럼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환자여서, 근골격계 질환 치료와 교통사고 후유증 예방에 강점이 있는 한의진료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통합암치료 암환자 생존율 향상 ★ 대전대 한방병원이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양방 통합암치료가 양방치료 단독시술에 비해 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더 높여주었다는 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중국 광안문병원의 정홍강 교수는 비소세포 폐암 3기,4기 환자 중에서 한양방 협진 치료를 받은 그룹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등의 양방 단독시술군에 비해 생존율이 약 10% 정도 높게 나왔다고 발표했고, 천하오 교수는 대표적인 악성암인 췌장암 환자에 대해 통합암치료를 시술한 결과 생존 기간이 평균 1년 정도 더 연장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한양방 통합암치료가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생존율을 유의하게 높여 주었다는 논문이 여러편 발표되었습니다. ★ 쇼닥터 폐해 근절 필요 ★ 최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김상희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료인이 방송이나 홈쇼핑에 나와서 잘못된 의료정보를 제공하거나 허위과대 광고 로 인해 심의 제재를 받은 경우가 총 188건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의료인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는 단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 ★ 최근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지난해 165만명으로 최근 5년 사이에 약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가 가장 큰 요인인데 이런 추세라면 2025년에는 요추 추간판탈출증, 일명 ‘허리디스크’ 환자 수를 넘어설 것이란 예측입니다. 모 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한의사 117명을 대상으로 '요추 척추관협착증 치료 설문연구'를 한 결과 침, 약침, 추나요법, 한약 등의 한의치료 시술시 통증이 50% 이하로 감소하기까지 약 8주가 소요됐으며, 80% 이하로 줄어드는데 약 16주가 걸린 것으로 나타나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 제20회 허준축제 ★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서구 구암공원과 허준박물관 그리고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그레잇 허준, 위드유 강서’라는 슬로건 아래 제20회 허준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강서구 한의사회와 척추신경추나의학회가 약침 시술, 추나요법 체험, 한의 비만치료, 한의사 체험 등의 다양한 테마 부스를 운영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특히 추나요법 부스에서는 추나요법 설명 및 체험과 함께 올해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큰 비용 부담 없이 추나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