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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신규 투자를 하지 않는 이른바 ‘깡통 벤처캐피털(VC)’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자금난에 몰리며 창업 생태계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수빈 기잡니다. [기자] 신규 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 이른바 ‘깡통 VC’가 늘고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투자액이 0원인 VC는 6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VC 다섯 곳 중 한 곳은 상반기 투자를 전혀 하지 않은 셈입니다. 이 같은 깡통 VC는 2022년 32곳에 불과했지만, 올해 급격히 늘어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신규 투자를 하지 않는 VC들이 급증한 이유는 회수 시장이 막혔기 때문.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등으로 자금을 회수할 길이 끊기자, VC들은 신규 투자에 나서지 않고 기존 기업 관리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이 예상됐던 굵직한 기업들마저 잇달아 상장을 철회하면서 VC들이 신규 투자에 인색해지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입니다. 올해 상반기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은 53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투자 공백의 직격탄은 초기 창업자들에게 떨어졌습니다. 시드와 시리즈A 단계 투자 건수는 작년보다 40% 넘게 줄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중·후기 단계 기업에만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투자받던 분위기가 사라지면서, 초기 기업들은 매출과 실적을 입증해야 겨우 검토 대상에 오르는 상황이 된 겁니다. 문제는 이 같은 흐름이 단기 현상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자금난에 몰린 초기 기업이 기술 개발을 중단하거나 해외 자본에 넘어가는 사례가 이어지면, 창업 생태계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가 정책자금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근본적인 투자심리 회복 없이는 악순환을 끊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울경제TV 이수빈입니다. /q00006@sedaily.com [영상편집 김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