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선적 막힌 원단 ‘빼곡’…대구·경북 섬유 ‘직격탄’ [9시 뉴스]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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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 생산 업체들도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슬람 전통 의상 원단을 우리 기업이 많이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번 전쟁으로 바닷길이 막히면서 수출 물량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최보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동 여성들의 전통의상, '차도르'용 천을 생산하는 경북의 한 업체입니다. 창고와 마당, 공장 내부까지 원단이 가득 쌓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두바이로 수출할 물량을 선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석기/중동 원단 수출 업체 대표 : "출고 자체가 안 되고 있고, 선사에서 선적할 수가 없다고 해서 지금 다 선박 하치장에 대기하고 있고…."] 이 원단을 검게 염색하는 업체도 함께 타격을 입었습니다. 염색 물량의 절반 가까이가 중동으로 수출되는데, 요즘엔 일감이 대폭 줄었습니다. 중동 수출용 원단을 염색하기 전 전처리하는 공정인데, 현재 이렇게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국내 대표 섬유 산지인 대구·경북에서 중동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2%. 베트남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 중동인데, 핵심 판로를 잃게 될 상황입니다. [호요승/한국섬유마케팅센터장 : "대구 지역에는 상당히 중요한 시장이고, 중동 지역으로 가는 배들이 전쟁 보험에 대한 요구를 많이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거를 업체들이 좀 더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 한 업계의 시름은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들은 이번 위기가 연쇄 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보규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그래픽:인푸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구경북 #중동수출 #원단염색 #지역 #업체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