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추진 잠수함 “백두산호” 수석 설계자가 도면 들고 탈북하자 707 출신 정보요원이 북한 해군 참교육하는데 ㅣ노후사연ㅣ인생사연ㅣ오디오북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북한 핵추진 잠수함 “백두산호” 수석 설계자가 도면 들고 탈북하자 707 출신 정보요원이 북한 해군 참교육하는데 ㅣ노후사연ㅣ인생사연ㅣ오디오북

📻 북한 해군 참교육 시리즈 - 제 1탄 대한민국 707 특임대, 정보부 비밀 요원 총출동 대탈출 프로젝트 가동! 북한 최연소 잠수함 수석 설계자, 스물아홉 살 여자 ‘한지우’. 수심 이백 미터에서 찢어지는 북한 핵추진 잠수함 ‘백두산호’의 결함을 발견한 순간, 그 배 승조원 명단에서 자기 동생 이름을 보고 망연자실합니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십 년 전 조선소 사고와 똑같은 설계 오류, 그리고 그 모든 서류 끝에 찍혀 있는 상관 ‘오성혁’의 이름. 북한 잠수함 설계자, 핵잠수함, 두만강 탈출, USB, 가족 복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입 다물면 동생이 죽고, 사실을 말하면 본인이 사라지는 나라. 협박과 감시 속에서 그녀가 선택한 건, 한밤중 두만강을 건너는 탈출이었습니다. 영하의 강물, 빗발치는 조명탄과 총격, 얼어붙어 가는 몸을 끌고 중국 국경으로 헤엄쳐 나가는 장면에서 그녀가 지켜야 했던 건 국가 기밀이 아니라 팔십오 명 젊은 수병들, 그리고 단 한 명뿐인 동생의 목숨이었죠. 훈춘 안전가옥에서 한국 국정원과 연결된 순간, 707 특임대 출신 국정원 분석팀 연구원 ‘최윤성’과의 만남 이후, 상하이–타이완–한국으로 이어지는 숨 막히는 탈출 루트와 시험항해 ‘무기한 연기’라는 뉴스가 가져오는 폭발적인 반전이 이어집니다. 💬 댓글은 또 하나의 라디오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작은 응원의 손길입니다 ✅ 이 영상은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입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각색하여 정성스럽게 영상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 #노후사연 #오디오북 #라디오사연 #707 #UDT #군대썰 #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