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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차질이 길어지면서 2차 병원으로 불리는 중소병원은 오히려 붐비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전문병원과 2차 병원을 육성해서 만성화된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백 병상 규모로 운영되는 서울의 한 관절치료 전문병원입니다. 길에서 넘어져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수술실에 누워 어깨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일 년 전 골절로 수술을 받은 이 환자는 내시경으로 정밀 확인을 거친 뒤 무릎에 고정한 철심을 빼는 시술이 한창입니다. "250입니다. 네, 30으로 돌릴게요." 수술실 앞 복도에도, 대기실에도 온종일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2차 병원으로 분류되는 이 병원에는 전공의 없이 전문의 6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이탈로 진료 차질을 겪는 3차 병원들과 달리 정상 진료가 가능하자 환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외래 환자 가족 : (큰 병원) 가봤자 사람들 진료를 뭐 (못 받고) 여기도 엄청 환자가 많아서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의사 선생님들이 모든 걸 내려놓아야지 환자 가지고 그러면 안 되지.] 수술 건수... YTN 조용성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