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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셋, 회사를 그만 두고 1,250만 원에 폐가를 샀다. 소박하지만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남자의 나나랜드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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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셋, 회사를 그만 두고 1,250만 원에 폐가를 샀다. 소박하지만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남자의 나나랜드

소박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20년 전, 서른셋의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전남 무안으로 내려온 도예가 박종현 씨. 1,250만 원에 구입한 폐가와 낡은 축사를 멋스러운 작업실과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손수 지은 가마에 불을 붙여 망루 모양 도자기를 만드는 종현 씨. 나무로는 새 형상을 한 솟대를 만들고 마당의 화덕에 밥을 해먹으며 자연을 만끽한다. 통기타를 연주하며 외로움을 달래고 춤추고 싶을 땐 스스럼없이 춤을 춘다! 자유롭게 살고 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종현 씨의 나나랜드를 만나본다. #한국기행 #나나랜드 #폐가리모델링 #라이프스타일 #무안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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