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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력 대선주자 조 바이든, 잇단 성추문에 '휘청' 【 앵커멘트 】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벌써 두 명이 문제 제기에 나서면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도 전부터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통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첫 번째 폭로는 지난달 30일, 루시 플로레스 전 민주당 하원의원에게서 나왔습니다. 지난 2014년 네바다주 부지사 출마 당시, 응원 유세를 온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루시 플로레스 / 전 민주당 하원의원 "어깨에 손을 얹더니 가까이 기댄 채로 머리 냄새를 맡고 정수리에 살며시 입을 맞추는…." 논란이 확산하자, 바이든은 성명을 내고 단 한 번도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폭로는 또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소속 하원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에이미 래포스는 2009년 한 모금행사에서 바이든의 과도한 접촉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토로했습니다. ▶ 인터뷰 : 에이미 래포스 / 전 보좌관 출신 "아무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그의 해명에 오히려 더 화가 나더라고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애슈턴 카터 전 국방장관의 취임 당시 그의 부인의 어깨에 두 손을 얹는 모습, 2016년에는 클린턴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의 허리를 안은 뒤 좀처럼 놓으려 하지 않는 모습까지 회자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잇단 미투 폭로에 바이든의 과거 행적들까지 하나 둘 도마에 오르면서 그의 대선 가도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MBN뉴스 박통일입니다. 영상편집 : 한주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뉴스 #굿모닝MBN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