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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3】 청담동 술자리 보도 직후 김용민 목사의 저주 “치가 떨린다. 권지연이 영원히 용서하지 않을 거다

#청담동술자리 #김용민 #권지연 최근 더탐사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일부 인사들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더탐사 경영에 개입하거나 더탐사 경영진을 과도하게 비방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탐사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만 바로잡을 뿐 입장 표명은 최대한 자제하고 선을 넘는 언행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만 취해오고 있었습니다. 더탐사 경영진은 최근 김용민 목사와 리포액트 허재현 기자간의 통화 녹음 파일을 듣게 됐습니다. 통화 시점은 2022년 10월 24일 밤 11시. 더탐사의 청담동 술자리 보도가 있었던 직후입니다. 통화 내용은 주로 김용민 목사가 권지연 기자를 비방하며 더탐사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었지만, 표현의 수위나 격한 감정의 수준이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김용민 목사가 왜 더탐사 경영진을 향해 끊임없이 분노를 표출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더탐사 경영진은 그동안 이 사실을 참고만 하고 있었으나 김용민 목사 본인의 SNS 뿐만 아니라, 평화나무를 통해 더탐사에 적대적인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면서, 언론중재위에도 출석하지 않는 등 악의적인 태도를 일관하고 있다고 판단해 해당 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더탐사는 김용민 목사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중이며, 언론중재위 정정보도도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용민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평화나무가 소송 당사자인 더탐사에 대해 보도하는 내용은 객관성을 갖기 어렵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통화 중 김용민 목사가 권지연 기자를 악의적으로 음해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어 영상 후반부에 권지연 기자의 반론도 있으니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치권력도, 자본권력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패, 비리가 판을 치고 인권과 정의가 신음하는 제보 현장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와 펜을 들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언론 더탐사 홈페이지 : https://www.citizenpress.co.kr ◼️ 스튜디오 더탐사 홈페이지 : https://www.studiothetamsa.com ◼️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 : / @citizenpress_thetamsa ◼️ 스튜디오 더탐사 유튜브 : / @studiothetamsa ◼️ 공식카페 : https://cafe.naver.com/studiothetamsa ◼️ 공식페이스북 : / thetamsa ◼️ 공식트위터 : / thetamsa ◼️ 정기구독회비 : 국민은행 787201-04-247879 시민언론 더탐사 우리은행 1005-704-387412 시민언론 더탐사 ◼️ 사법피해 & 공익제보자 법률지원 : 국민은행 787201-04-249505 시민언론 더탐사 ◼️ ARS 정기구독 : 1877-9503 ◼️ 대표번호 : 1877-9503 (뉴스제보, 정기구독 등록, 해지, 민원) ◼️ 문자 전용 : 010-9490-9504 ◼️ 제보메일 : [email protected] ◼️ 해피나눔 : http://www.ihappynanum.com/Nanum/B/CQ... ◼️ 페이팔 : https://paypal.me/openmindtv2020 ◼️ 시민언론 더탐사몰 : https://www.thetam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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