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부산에서 응급실 못 찾아 서울까지 수백km 올라온 아이 부모... 직장까지 동탄으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 추적60분 KBS 251212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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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30대 박건후 (가명)·윤지원 (가명) 씨 부부도 최근 생후 7개월 아기가 장이 꼬이는 응급 상황을 겪었다. 1차 병원에서 장중첩증이 의심된다는 진단과 응급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부산의 주요 종합병원들은 소아외과 의료진이 없다며 수용을 거부했다. 결국 부산에서 수백km 떨어진 서울 소재의 한 종합병원까지 향해야 했다. “빠른 수술이 중요한 응급 질환이라는데, 의사를 만나기까지 3일이 걸렸어요. 48시간 내 수술받았으면 하반신마비까지는 안 왔을 거라고 하네요.” 이은호 (가명) 씨 인터뷰 중 “부산이라는 대도시에 병원이 이렇게 많은데, 내 아이 수술해 줄 의사 한 명이 없다니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런 곳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고 키우나요? ” 박건후 (가명)·윤지원 (가명) 씨 부부 인터뷰 중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Since 1983, 대한민국 최초의 탐사 프로그램 상식의 눈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1 《추적60분》 ✔ 제보 : 010-4828-0203 / 추적60분 홈페이지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 https://program.kbs.co.kr/2tv/culture...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fxgiyx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