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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 ◀앵커▶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무엇보다 필요한 건 디지털 교육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교육의 기반이 되는 도내 학교 현장의 스마트 기기 보급률은 낮은 편인데, 교육청이 2년 안에 도내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태블릿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창익 기잡니다. ◀리포트▶ 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태블릿을 이용한 가상현실 교육이 한창입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1년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글로 쓰기 앞서 자신들이 만든 가상공간에서 그간 해온 활동을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벌레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어서 벌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태건 교사 / 완주 동양초] "스마트 기기를 개인적으로 다 가지고 있다 보니까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하기가 훨씬 수월하고요." 학생 개개인에게 태블릿이 보급돼 가상현실 교육이 이뤄지는 곳은 93개 학교로 도내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합니다. 도내 학생 1인당 노트북과 태블릿 보급률은 현재 21%로 학생 5명 중 1명 꼴입니다. 경남과 부산의 경우 스마트기기 보급률은 100%고 강원도 70%, 가까운 전남도 58%로 대부분 시·도가 반 이상 보급된 것과 대조적입니다. 전북교육청은 내후년인 2024년까지 천8백억 원을 투입해 100% 보급률을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노트북과 태블릿 6만 4천 대를 보급해 1인당 스마트기기 보급률을 57%로 올리고 내후년에는 7만 6천 대를 추가 보급해 2년 안에 보급률을 99.7%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걱정도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늘리더라도 교사들이 가르칠 역량이 되는지와 활용 콘텐츠가 충분히 있느냐입니다. 교육청은 교육기술 지원단과 스마트기기 선도 교사를 빠르게 양성하고 관련 연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강 / 전북교육청 미래인재과 ] "(교사 스마트 기기 교육) 총 383 과정을 통해서 (연 인원)약 10,500명, 내년 연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또 활용 콘텐츠는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공공학습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교과서와 무료 학습 플랫폼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타 시도와 비교해 한발 늦은 만큼 예산 투입 규모도 급증한 상황이어서 스마트 기기가 학교 현장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이창익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그래픽: 문현철 #전북 #교육 #스마트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