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추억의 가슴 뭉클한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신경숙, 공선옥 외/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지니라디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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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지은이; 신경숙 외 12인의 작가 *출판사; 한길사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지니입니다. 이 시간에 소개해 드릴 책은요, 신경숙 외 12분의 작가들이 아름다운 추억과 경험담으로 펴낸 가슴 뭉클한 음식 이야기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먹고 살자는데 무슨 일을 못하느냐고, 그리고 또 사람들은 그럽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라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목구멍에 넘길 것이 없어지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지는 것이 바로 그 목구멍이라는 말이겠지요.봄은 사실 여름보다 낮이 길지 않은데도 사람들은 흔히 기나긴 봄날이라고 했습니다. 사계절 중 가장 먹을 것 없는 계절이 봄날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의 서문 중에서 오늘은 13분의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 중 신경숙 작가님의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공선옥 작가님의 ’밥으로 가는 먼 길‘ 두 편의 글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책읽어주는여자#지니라디오#공선옥#신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