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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에너지 효율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더해진 저에너지 건물, 이른바 패시브하우스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높은 시공비용 등 해결과제도 적지 않지만 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됩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 연향동의 한 경로당. 외관상 일반건물과 다를 바 없지만 최근 이곳은 저에너지 건물, 이른바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받았습니다. ///////////////////////////////////////////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의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통과한 공공건물은 이 경로당을 포함해 국내에 단 2곳. 특히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해 친환경 주택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NT▶ 정재성 건축사 : 순천시 서면의 한 개인주택도 집 곳곳에 특수창호와 차양막 등 친환경 요소가 더해졌습니다. 거주한 지 일 년이 넘은 지금 난방비나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INT▶ 김숙자, 한준수(순천시 서면) : 단열효과와 공기순환을 통한 에너지 효율 극대화가 장점이지만 높은 시공비용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공공건물과 달리 일반주택은 공사비가 비싸 주택보급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김태은 주무관(순천시 건축과) : 이에 따라 장기적 거주를 기준으로 패시브하우스는 또 다른 선택이 될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비용절감과 환경보호란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패시브하우스가 생태도시 순천시에서 또 다른 환경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