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갑상선암은 다 '착한 암'?…10%는 난치성 [뉴스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갑상선암은 다 '착한 암'?…10%는 난치성 [뉴스8] 【 앵커멘트 】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리고 5년 생존율이 높아 일명 '착한 암,' '거북이 암'이라고 불리죠. 그런데 갑상선암 환자 10%는 난치성이고 1%는 아예 치료가 어렵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수아 기자입니다. 【 기자 】 송태민 씨는 몇 년 전에 갑상선의 이상을 발견했습니다. 단순 물혹이라 해서 놔뒀는데, 암으로 발전하고 폐까지 전이된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 인터뷰 : 송태민 / 2016년 갑상선암 수술 "미관상 안 좋으니까 이건 수술을 한 번 해야겠다 (했는데) 사는 게 바쁘고 일하는 데 쫓아다니다 보니까 시기를 많이 놓쳤죠." 유명숙 씨도 갑상선 혹을 발견하고 2년 뒤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유명숙 / 2011년 갑상선암 수술 "양성이라고 지켜보자고 해서 계속 지켜봤어요. 암이 될 줄은 몰랐죠."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대부분의 암 완치 기준인 5년 생존율이 높아 일명 '착한 암'으로 불립니다. 하지만 환자 10%는 난치성에다 1% 정도는 항암 치료나 수술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비교적 치료가 수월한 암이라는 인식이 큰 걸림돌입니다. ▶ 인터뷰 : 장호진 / 강남세브란스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골든타임을 놓치고 병원을 찾은 경우가 주로 그렇고요. 저분화, 미분화 암은 난치성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조기 발견이 유일한 예방책인 만큼 정기 검진을 통한 갑상선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MBN뉴스 이수아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VJ 영상편집 : 오광환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MBN뉴스#뉴스8#최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