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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강의기초 #저평가가치주 #PER #저평가가치주 #이항영투자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고 투자에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되면 당황스러운 용어들이 많이 눈에 들어온다. 일상생활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들이 많다. 상한가. 하한가란 말을 보통 때 쓸 일은 없다. 특히 차트를 보는 경우는 진짜 심하다. 양봉, 음봉은 기본이고 장대형, 도지형, 장악형, 수백가치 수천가지 패턴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 기본이 되는 얘기들을 풀어볼 생각이다. 일단 오늘은 저평가, 고평가 란 말이다. 싸다, 비싸다며 될텐데 . 무슨 저평가, 고평가? 그럼 기준이 되는 평가점은 또 있다는 소리인지. 어떤 사람에게는 저평가, 다른 사람에게는 고평가? 이해가 안된다. 일단 우리나라 한국 증시를 갖고 판단해보겠다. 우리나라가 저평가라는 것은 누가 정한거야? 언제부터 그런거야? 이유는 뭐야? 그럼 언제면 평균이라도 가는거야? 다양한 질문에 답을 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