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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 간증] 40년을 잘못 드렸던 십일조, 지옥문 앞에서 하나님이 알려주신 ‘온전한 십일조’의 참뜻ㅣ근사체험ㅣ사후세계ㅣ임사체험ㅣ크리스천오디오북 저는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는 세금처럼 생각했습니다. 마치 아파트 관리비 내듯이, 매월 정해진 액수를 의무적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여겼지요. 그래서 늘 계산기를 두드리며 정확히 10퍼센트를 떼어내곤 했습니다. 월급 200만원 받을 때는 20만원, 사업이 잘될 때는 월 500만원까지도 드렸습니다. 50년간 한 번도 빠뜨린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집안은 갈수록 어려워지기만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혹시 저처럼 십일조를 의무감으로 드리고 계시지는 않나요? 드릴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부담스러우셨던 적은 없으신가요? 만약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공감이라고 써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