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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성시 태행산 정상에 있는 전망데크가 훼손됐다는 소식 전해 드렸었는데요. 화성시가 오염물질 제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서 당분간 입산을 통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제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태행산입니다. 영남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한창이던 지난 27일.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확인해 봤더니 자동차 엔진에서 나온 폐오일을 누군가 바닥에 뿌렸습니다. 다음날 60대 A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백패킹족이 늘면서 전망대를 차지하자 텐트를 치지 못하게 하려고 기름을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 보니 여전히 바닥에 기름을 뿌린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얼룩덜룩 기름이 묻어 있고 냄새가 진동합니다. 등산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강순용 / 수원시 영화동] "산에서 산 냄새가 나야 하는데 무슨 자동차 폐차장에서 나는 냄새가 나서 역겨웠습니다." 등산로 입구에는 등산화를 비롯해 버려진 쓰레기가 일부 확인됩니다. 하지만 전망대 근처에 버려진 쓰레기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태행산 지킴이로 활동하는 지역주민은 백패킹을 하는 등산객들의 무질서는 볼 수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노연호 /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그분들은 조용히 왔다가 갑니다. 내가 볼 때는. 항상 주의하고 담배꽁초 같은 것 버리면 안 되고 쓰레기 항상 주워 가라고 내가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그런 건 이야기하지 않아도 기본 아니냐. 젊은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경찰은 재물손괴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전망데크를 설치한 화성시는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는 전망대에서 백패킹을 하지 못하게 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입산금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준석 / 화성시 산림자원팀장] "산불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라서 제한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한시적으로 제한하더라도 산불조심 기간동안은 제한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4일부터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시작합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전망데크 보수도 마칠 예정입니다. 보수 기간 동안 태행산 전망대 이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 김길정 #태행산 #백패킹 #전망데크 #화재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수원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