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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울산에서 첫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중산층이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울산의 주력 산업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울산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병주 기잡니다. (리포트) 한동훈 전 대표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현대차 부품 협력 업체, 미국 발 관세 전쟁 속 자동차 업계의 큰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싱크) 황승필/자동차 협력업체 대표 "관세가 25% 올라가면 경쟁력이 없어지는 거죠. 그러면 (미국) 그쪽에서는 미국에 있는 현지 업체들로 소싱을 바꾸겠죠. 그러면 매출에 바로 타격이 가게 돼 있습니다." (싱크)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90일 유예 조치에도) 품목별 관세 25%는 그대로 적용되고 있잖아요? 자동차 부품에서는..이 문제는 단지 기업이 풀 문제가 아니라 정치가, 정부가 나서서 풀어야 할 문제거든요." 한 전 대표는 "중산층이 성장하기 위해선 울산의 주력 산업의 발전이 필수"라며 울산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싱크)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조선과 자동차의 심장인 울산 같은 곳에서 더 산업이 발전하고 더 사람들이 잘 살아야 하는 것이죠.." 한 전 대표는 울산대교를 방문한데 이어 현대중공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조선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자리에서 "미국이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적 관계를 내비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업 발전은 곧 관세 쇼크를 헤쳐 나아가는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싱크)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우리는 조선업이라는 카드가 있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그만큼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의 기대와 그리고 마음을 조선업에 계신 역군들께서 쥐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울산 일정에는 친한계 서범수 의원을 비롯 지난해 대통령 탄핵 소추안 2차 표결에서 찬성 입장을 밝힌 한지아, 진종오 의원 등이 함께 했지만 김상욱 의원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클로징) 촉박한 대선 일정 속 대권주자들의 지역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 도시 울산과 영남권 표심을 미리 확보하려는 보수 진영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