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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 큰 도(道)는 눈앞에 있다, 알면 괴롭고 모르면 자유, 번뇌를 없앨 필요가 없다 - 대승찬(1)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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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 큰 도(道)는 눈앞에 있다, 알면 괴롭고 모르면 자유, 번뇌를 없앨 필요가 없다 - 대승찬(1)

대승찬 강의(1강) 1. 大道常在目前(대도상재목전) 큰 도(道)는 항상 눈앞에 있지만, 雖在目前難覩(수재목전난도) 눈앞에 있어도 보기는 어렵다. 2. 若欲悟道眞體(약욕오도진체) 도의 참된 본체를 깨닫고자 한다면, 莫除聲色言語(막제성색언어) 소리, 모양, 언어를 없애지 말라. 3. 言語卽是大道(언어즉시대도) 언어가 곧 그대로 큰 도이니, 不假斷除煩惱(불가단제번뇌) 번뇌를 끊어 없앨 필요가 없다. 4. 煩惱本來空寂(번뇌본래공적) 번뇌는 본래 텅 비고 고요하지만, 妄情遞相纏繞(망정체상전요) 허망한 생각이 번갈아 서로를 얽어맨다. 5. 一切如影如響(일체여영여향) 일체 모든 것은 그림자 같고 메아리 같으니 不知何惡何好(부지하오하호)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할 것인가? [대승찬과 저자 지공화상] 중국 위진남북조 시대 스님으로 금릉보지(金陵寶誌:418~514)를 가리킨다. 502년 경 ‘대승찬’을 지어 황제인 양 무제에게 바쳤다. 대승찬은 선의 3대 조사 승찬스님의 ‘신심명’, 영가현각의 ‘증도가’ 등과 함께 선종에서 가장 많이 음미된 시이다. 대승찬은 대승을 찬탄한다는 뜻으로, 대승불교의 불이중도(不二中道)의 가르침을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노래하고 있다. BBS 불교방송의 영상포교를 후원하는 만공회 후원 문자메시지로서, 법상스님께서 매일 아침 써내려 가는 새로운 글, 법문과 수필 및 동영상 법문과 각종 공지 및 소식 등을 매일 아침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는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유료(월4,400원) 문자서비스 가입하기 및 선물하기 : http://s.bbsi.co.kr/mtbs 안내팜프렛: http://s.bbsi.co.kr/BBS_SP/Product/po... 전화로 문자서비스 가입하기/선물하기 : 1855-3000 동영상을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해당 영상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노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법보시와 포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구독하기' 혹은 '구독중' 옆의 종모양을 클릭하여 알림 신청을 해두시면 커뮤니티 새 글과,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 알림으로 빨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로 가시면 스님의 좋은글을 보실 수 있으며, 스크랩하고 싶으신 분은 스마트폰에서는 안 되지만, 컴퓨터로는 가능하며, 똑같은 글이 밴드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도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밴드에 가입하시면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공식밴드 가입하기(검색가입도 가능) : band.us/@moktaksori '목탁소리' 공식홈피 다음카페 : www.moktaksori.kr 욕설, 비방, 무례한 말, 화합을 깨는 글, 광고, 공부에 도움되지 않는 글 등은 삭제될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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