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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커피자루와 비건 한지 가죽이 넉넉한 사이즈의 보스턴 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깨진 항아리는 재즈풍의 삽화가 그려진 이면지에 감싸여 멋진 스피커가 됐습니다. 폐기물을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기업가와 공예작가가 만든 작품들입니다. 이동식 / 세종 새활용센터장 “(왼편은) 재활용 공예 작품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작가님들 을 모셔서 그분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되겠고요. 오른편에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새활용 기업들의 제품들을 소개 하고 기업의 활동 배경과 주요 내용들을 설명하는 특별 전시 공간이 되겠습니다.” [스탠드업] 김후순 기자 / [email protected] 세종시 남부BRT 환승센터 2층에 자원순환 도시 실현의 거 점이 될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새활용 제품에 대한 전시와 홍보 공간을 비롯해 교육 체험실, 공유 공방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새활용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예술가나 기업 과의 협업 프로젝트,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전환 활동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동식 / 세종 새활용센터장] “(새활용이란) 버려지는 자원에다 가치와 문화를 입혀서 전 혀 다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하나의 활동 형태인데요. 이 새활용센터에서는 자원 순환에 대한 이해 그리고 새활용 문화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 이고…”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 변화 위기 속에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 만 다시 쓰면 자원이 된다는 가치를 느끼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세종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