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이란, 월드컵 안 오는 게 좋을 듯"…"어차피 불참할 거였다" / KBS 2026.03.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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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이라서 유가가 오르면 미국은 큰돈을 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그러나 훨씬 더 중요한 일은 이란이 핵무기로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란 공습의 명분이 핵무기 저지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군사 행동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이번 일은) 지난 47년 동안 해야 했고, 많은 사람이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테러와 증오의 국가입니다. 지금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을 악의 제국이라고 칭한 트럼프는 이란의 월드컵 참가도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은 조별 리그를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치를 예정인데, 이란 축구 대표팀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이란은 이미 미국의 군사작전에 불만을 제기하며 월드컵 불참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아흐마드 도냐말리/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 : "월드컵에 참가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고, 선수들의 신변 안전도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월드컵이 전쟁 후폭풍으로 반쪽 대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이 나오는 등 미국 내 여론은 점점 악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란 #미국 #월드컵 #유가상승 #핵무기 #불참 #유가 #트럼프 #조별리그 #로스앤젤레스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