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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학습법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설교문]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세속주의는 각자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장하지만,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순종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다. 안녕하세요. 카리스메타교육원 원장 송인설 목사입니다. 요한복음 8:32절에서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오늘은 ‘자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요? [1] 모든 인간은 자유를 찾습니다. 인간은 속박으로부터 자유를 추구합니다. 한나 아렌트(1906-1975)는 1933년 독일 나치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 독일을 탈출하여 프랑스로 갔습니다. 독일군이 들어오자 1941년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1951년 [전체주의의 기원]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전체주의로부터 정치적 자유를 얻을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20세기 후반, 자유는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지고선의 가치가 되었습니다. 세속 사회의 현대인은 규제나 제약이 없는 무제한의 자유를 추구합니다. 찰스 테일러는 우리 시대의 가치관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 ... 누구나 당신처럼 제 뜻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으므로 남의 가치관을 비판해서는 안 된다. 관용되지 않는 유일한 죄는 불관용이다.” [2] 그런데 자유를 찾다가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약 없는 자유는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욕구가 서로 충돌할 때 자유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60대 노인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건강도 유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둘 다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는 버려야 합니다. 자유롭게 선택한 것 같았는데 지배를 당합니다. 직업을 선택했는데 직업이 나를 지배합니다. 가정을 선택했는데 내가 가정의 노예가 됩니다. 답답한 노릇이지요. [3]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심을 믿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32절에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진리가 무엇일까요? 왜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할까요? 팀 켈러는 [답이 되는 기독교]에서 범선(요트)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범선은 자기가 가고 싶은 대로 가지 않습니다. 바위와 암초가 없는 길을 택합니다. 적절한 수심이 있는 항로를 택합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돛을 맞춥니다. 항해 환경의 모든 제약을 받아들여야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는 실재를 인정해야 자유를 얻습니다. 인체의 한계와 기정사실을 존중해야 건강의 자유를 얻습니다. 인간관계의 한계와 기정사실을 존중해야 사회 평화와 사랑이라는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리와 진실 중 궁극적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의 세계와 인간 세계와 물질 현실계의 궁극적 진리요 실재이십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습니다(요 1:3). 그분이 하신 말씀으로 세상이 돌아갑니다. 그분이 세운 원리로 역사가 진행됩니다. 그분의 판단으로 생과 사의 영원한 심판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궁극적 실재이신 그분이 우리 인간에게 자신을 맞추셨습니다. 성육신과 십자가로 우리에게 맞추셨습니다. 성육신을 통해 영광과 불멸을 버리고 인간이 되셨습니다.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 모든 빛과 기쁨과 생명까지 버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단단히 못 박혀 움직일 수조차 없게 되셨습니다. 우리가 악과 죽음 자체로부터 궁극적 자유를 누리게 해 주시려고 자신의 자유를 버리셨습니다. 요한복음 8:3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36) 무슨 뜻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가 속박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예수를 위해 내 자유를 포기하고 희생하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자유를 희생하고 나를 자유하게 하셨기에 나도 내 자유를 희생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고 싶어집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믿으면 자유뿐만 아니라 안식도 얻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믿게 되면, 자유뿐만 아니라 안식도 얻게 됩니다. 마태복음 11:28-30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그분 말씀대로 따르니 자유와 안식의 세상이 열립니다. 그분의 뜻을 자유롭게 따르는 일이 쉬워지고 편해진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주님이 원한을 용서하는 게 내 뜻이다 그러십니다. 그러면 내가 보복의 자유를 내려놓고 용서의 자유를 선택합니다. 그랬더니 얽힌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게 되고 더 편해집니다. 그 다음부터는 더 쉽게 용서가 됩니다. 용서의 과정이 자동화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진리와 궁극적 실재를 보여 주셔서, 믿고 따르다 보니, 우리가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의 삶을 살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더 편한 삶이 열렸습니다. 말씀대로 갈등 없이 가장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뿌리고 덮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