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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소탕' 청해부대, 유조선 호위 임무도 맡을까 [뉴스리뷰] [앵커] 한국군 사상 첫 전투함 파병부대인 청해부대는 현재 소말리아 아덴만 인근 해역에서 해적 소탕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최종 결정하게 되면, 유력한 파병부대로 꼽힙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해군 강감찬함 승조원과 특전요원 등 300여명으로 구성된 청해부대 30진.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소말리아 아덴만에 있는 청해부대의 작전반경을 넓히는 것은 그동안 유력하게 거론된 방식 중 하나입니다. [정경두 / 국방부 장관] "현재 지금 작전 수행하고 있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여기에서 작전 해역을 더 확대시켜 가지고 하는 방안도 있고…" 아덴만에서 호르무즈까지는 직선거리로 1800km 정도로, 강감찬함으로 이틀이면 갈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국회 추가 동의 없이 호르무즈 해협까지 파견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청해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을 보면,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작전 해역을 넓힐 수 있다고 명시돼있습니다. 국방부는 파견 인원과 전력을 기존 수준으로만 유지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국방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