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심장이 떨릴 때 오셔요. 다리가 떨리면 못 옵니다.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멋있는 불교사원과 나이트 마켓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심장이 떨릴 때 오셔요. 다리가 떨리면 못 옵니다.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멋있는 불교사원과 나이트 마켓 3 недели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심장이 떨릴 때 오셔요. 다리가 떨리면 못 옵니다.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멋있는 불교사원과 나이트 마켓

상세내용은 베이버 블로그 참조하세요.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김일권 여행작가 /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네이버 블로그 : 찐종여행기 유튜브 : 김상무 중국이야기 [4] 사원의 매력에 흠뻑 빠져봅니다. ● 점심은 “흐언팬” 식당, 역시 명불허전 Huen Phen 태국북부 전통 요리입니다. 북부 전통 음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카오소이죠. 카레 베이스와 코코넛밀크를 조합으로 한 카레국수인데 바삭하게 튀긴 에그누들이 특징이며, 토핑으로는 닭고기, 돼지고기 등 선택해서 올려 먹으면 됩니다. 매콤한 양파는 카레국수와의 조합이 좋아 양념으로 같이 주는 생양파를 같이 넣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개별 주문도 좋은데 세트메뉴를 시키면 여러 개를 맛 볼 수가 있답니다. 여기는 일명 “깐똑”이라고 부르는 태국북부 전통 가정식을 맛볼 수 있죠. “깐”은 붉은 소반이란 뜻으로 거기에 음식을 담아 나오는데 “깽행래”라는 미얀마식 돼지고기 커리, “남프릭”이라는 고추소스를 열대 채소에 찹쌀밥을 싸서 먹는데 정말 맛이 있네요. 태국음식은 향신료죠. 남프릭옹이라는 빨간 소스와 남프릭눔이라는 초록 소스에 취향껏 찍어 먹습니다. 근데 많이 매워요. 먹고 나면 화장실 고고고. 가성비 좋습니다. 4명이 실컷 먹어도 한국돈 3만원 수준입니다. 근데, 현금만 받는데요. 카드 안되요. 누가 태국 갈 때 현금 필요 없다 했는지. 필수입니다. 올드타운 중심 지역에 있고 그 옆에 바로 불교사원들이 있습니다. 코스로 같이 보면 될 듯 합니다. 배틀트립 촬영 장소입니다. 흐언팬 여기 강추합니다. 여럿이 간다면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 나눠 먹어볼 수 있겠죠. 그러면 금상첨화 ● 왓 쩨디루앙 사원 15세기에 지어진 불교사원입니다. 큰 탑이 있는 사원이라는 뜻인데 샌 무앙마 왕이 아버지 쿠나 왕을 기리고 그의 유해를 묻기 위한 목적으로 14세기 말 시공하여 15세기 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높이는 60미터입니다. 탑은 당초 높이가 90미터인데 대지진과 미얀마와의 전쟁 등으로 파괴되어 유네스코의 도움을 받아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탑은 완전 복구가 안된 거죠. 신성한 에머랄드 불상 “프라깨우”를 모시기 위해 지은 탑이라 하며 보고 있으니 700년전 란나왕국의 위상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불상은 현재 방콕의 왓 프라깨오로 옮겨졌다네요.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당안에는 치앙마이를 지켜주는 돌기둥과 몇 개의 불상을 모셔 놓았는데 여자는 종교적 이유로 출입금지랍니다. 이 또한 조금 이해가 안 되네요. 그 사당 옆의 키 큰 멋있는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1,800년 대에 심어졌다는 커다란 나무로 여기의 수호신 나무라고 합니다. 정말 크고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큰 대웅전 안의 한 공간에는 스님이 앉아있고 불교신자들이 무릎을 꿇고 공양하면서 소원을 빌고 스님은 신자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 주는 모습이 보이는데 참 인상적이네요. 입장료 50바트입니다. ● 왓 판따오 사원 왓 쩨디루앙사원 바로 옆에 있는 또 하나의 사원입니다. 14세기말에 지었으니 15세기에 건립된 왓 쩨디루앙보다 먼저 세워진 거네요. 당초 왕궁이었으나 왕조가 바뀌면서 사원으로 변화되고 재건축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고려왕조가 조선에 망하고 고려의 왕궁은 사원이 되었다는 그런 얘기죠. 입구 문의 금의 세공품 장식은 왕궁을 상징합니다. 화려한 모습을 아직 간직하고 있네요. 내부에는 108개의 항아리가 진열되어 잇는데 108번뇌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법당 뒤쪽에는 10개 정도의 종을 배치해 놓았는데 종을 치고 소원을 빌 고 있습니다. 사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태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 기간에 사원 내 작은 연못 위에서 불교 의식이 치러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사원 두개 꼭 방문 강추입니다. 사원 주변에는 식당, 펍, 커피숍 등이 밀집되어 있고 과일쥬스 집도 있습니다. 열대과일 주스 갈아서 신선하게 한 잔 마십니다. 한국 돈 2,300원정도 이게 여기의 물가입니다. ● 나이트 바자 (Night Bazaar) 치앙마이는 자연경관이 좋아 자연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치앙마이의 3대 지역인 님만해민 거리, 올드 타운, 나이트 바자 지역 등의 명소를 즐기시려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이트 바자 지역은 먹고 쇼핑하는 치앙마이의 유명 야시장 지역일대를 얘기합니다. 유명한 토요마켓은 토요일에 열리고 일요마켓은 일요일에 열리지만 나이트바자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열리는 야시장으로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곳으로 의류, 먹거리가 다양한 마켓입니다. 오후 5시 - 자정 12시까지 열리는데 역시, 듣던 소문대로 여행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에 상그릴라 호텔이 있고 아루산 시장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주변 삥강이 넘쳐 이 지역에 홍수가 나기도 했답니다. 그때 시장도 물에 잠겨 상인들의 손해가 엄청 났다고 합니다. 태국 요리를 사 먹었는데 그 상인은 토요마켓에서 본 그 분이더군요. 그럼 토요마켓에 갈 때면 여기는 문 닫는 건가? ㅋㅋ 매일 오픈하니까 내일 또 와야지. 그리고, 치앙마이를 한달 살기를 왜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짧은 일정안에 다 보려고 하다 가는 다리가 부러져 병원 가야 합니다. ㅋㅋ 5060들이여. 심장이 떨릴 때 오셔요. 다리가 떨리면 못 온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