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명 여사님... 그렇게도 좋으셔요 !!, 올드타운 지역의 왓프라싱/삼왕상/대쉬레스토랑 등 [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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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김일권 여행작가 /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네이버 블로그 : 찐종여행기 유튜브 : 김상무 중국이야기 5060들이여. 심장이 떨릴 때 갑시다. 다리가 떨리면 못 가요 ! [7] 손님과 올드타운 또 여기저기, 나는 이제 올드타운 전문가 ㅋㅋ 오늘은 손님이 합류하여 총 4명, 바쁩니다. 올드타운에서 유명 사원 3개 모두 다 보고 유명 식당 흐언팬, 대시 Dash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올드타운 이곳저곳 걸어 다니며 삼왕상, 타패게이트도 보여주고 태국 마시지도 체험한 바쁜 하루였습니다. 마사지는 시내 도처에 엄청 많이 있는데 1시간 태국마사지 기준 250바트에서 500바트 정도 됩니다. 가격 차는 시설의 차로 생각하면 되구요 400바트정도 수준이면 훌륭합니다. 한번은 경험해야 할 마사지죠. 저녁 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제는 체력이 딸려서.. ㅋㅋㅋ 아 옛날이여.. ● 왓프라싱 사원 Wat Phra Singh 왓 프라싱은 1345년에 설립된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불교사원으로 치앙마이의 구시가지(올드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원은 목조 건축물과 금박으로 장식된 불상들이 특징인 전통적인 태국 북부의 란나(Lanna)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왓프라싱이란 뜻은 사원에 안치된 불상인 ‘프라싱 부처’에서 유래합니다. ‘프라 싱 부처상’은 흔히 ‘사자 불상’이라고도 불리며, 통통한 얼굴이 특징입니다. 내부의 벽화도 주의를 끄는데 란나 시대의 왕실 및 대중의 삶을 묘사한 그림이 매우 정교하고 화려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불교 신자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기도를 드리는 종교의 상징인 동시에 태국의 전통 불교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송크란 축제 기간에는 핵심 지역입니다. 태국 사원이 다 그렇듯이 사원 방문 시에는 적절한 복장을 강조합니다. 짧은 바지나 치마, 민소매 옷 등 안된다고 출입문 입구에 크게 적어 놓았고 관리인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 삼왕상 왓 쩨디 루앙 사원의 북쪽에 큰 광장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여기가 삼왕상인데 세명의 왕의 동상이란 뜻입니다. 태국 북부 지역 3개 왕국의 전성기를 꽃피운 왕들을 기리기 위한 동상으로 북부 세 왕국들의 동맹과 우정을 기리기 위해 1296년 세워졌다고 전해집니다. 가운데의 동상이 란나 왕국의 시조 '멩라이' Phaya Mangrai, 오른쪽은 수코타이 왕국의 '람캄팽', 왼쪽은 파야오 왕국의 '음암므앙'이며, 멩라이 왕이 만들었다네요. 삼왕상 앞에는 치앙마이 시 예술 및 문화 센터가 있습니다. 여기는 치앙마이의 중심 허브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 또 멋진 불교 사원이 있어 자연스럽게 구경하면 됩니다. 그 옆으로 가면 로컬 식당들이 잇는데 그 중에 그 유명한 미슐랭 식당으로 선정된 관광객들이 꼭 찾는 특히, 한국사람들이 꼭 오는 “어묵 식당”이 있습니다. 이 식당은 저녁장사를 안하고 점심장사만 하고 오후 2시에 문을 닫습니다. ● 대쉬 레스토랑(Dash! Guest House & Restaurant) 대쉬는 오래된 치앙마이 북부의 전통 양식을 기반으로 만든 태국북부 전통식당입니다. 조금 고급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좋아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위한 식당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접하다가 한번씩은 이런 분위기에서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한 번 해봐야겠죠. 여기는 프랑스에 요리 유학을 간 어머니가 만든 식당으로 그의 아들과 함께 운영 중입니다. 영어가 되다 보니 서양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고 중국, 한국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 아들부부가 나와서 손님들을 안내하고 있는데 서양 손님들에게 꽤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네요. 조금 성가실 정도로 ㅋ 계산을 하는데 저보고 “쎄쎄”라고 하길래 나는 중국사람들이 아니라 한국사람이라 하니 따라 나오면서까지 미안하다고 3번이나 얘기를 합니다. 정확하지 않거나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현지인이나 서양인들과 얘기를 할 때 일반적으로 그들은 우리를 중국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표정이 조금 냉소적인데 나중에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표정이 밝아지면서 태도도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중국에 대해, 그리고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현금만 받는다고 합니다. 쏨땀(파파야 샐러드), 팟타이, 똠얌꿍 등 다양한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태국북부의 돼지고기, 닭고기 등도 이름있습니다. 가격은 로컬 식당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울 겁니다. 화이트 와인 한병 합니다. 1,500바트, 4명 총 음식값 3,300바트, 한국돈 14만원 정도 하네요. 다른 곳보단 좀 비싼데 충분히 지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