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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그동안 익히 들어왔던 심리학 용어들과, 그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이 소개되어 있다. '번아웃'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허버트 프로이덴버거는 번아웃을 5단계로 압축했다. 스트레스에 계속 노출되면 만성화되며 번아웃이 오는데 방치하는 경우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좌절감과 무기력감을 느낀다고 하였다. 비폭력 대화를 주창한 마셜 로렌버그는 다른 이에게 막연히 원하는 것을 말하기보다 필요한 것을 정확히 요청하라고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투사'와 칼 융의 '내면 아이'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오랜 전에 배운 내용을 떠올리기도 했다. 처음 들어보는 이론도 많았다. 철학자 악셀 호네트는 '인정투쟁'이라는 개념을 말하였다. 타인에게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나칠 경우 혹시 인정이 없으면 희생자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 남을 공격하거나 비난하는 파국에 이를 수 있음을 경고했다. 조직심리학자 타샤 유리크는 '자기 인식 조사 연구'를 통해 스스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알려주었다. 심리학자 마크 스나이더는 '셀프 모니터링'의 개념을 도입했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은 메타인지와도 연결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으며 '티키타카'가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나타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영상의 내용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한 마음을 적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