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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도로공사와 달리 대부분 민자고속도로에서는 아직도 통행요금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이제서야 시스템 구축을 하겠다고 하는데, 오는 11월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9년 개통한 서울 춘천 민자고속도로. 신용 카드로 통행요금을 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녹취 운전자 : "(체크카드인데 되죠?) 안되죠. 서울~춘천 간에 하이패스카드 또는 현금이에요. 아직 구축이 안됐어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과 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민자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카드결제가 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 11곳의 민자고속도로 중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고속도로 2곳 뿐입니다. 인터뷰 김정환(서울 여의도) : "교통카드가 되면 좋은데. 안되는 곳이 있으니까. 급히 가야 될 때나 차가 많이 밀렸을 때는 불편함이 있죠."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 50억 원을 들여 모든 구간에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민자고속도로는 예산 부담 등을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녹취 민자고속도로 관계자 : "영업소마다 단말기를 별도로 각각 다 달아야 돼요.그 기능 자체가 시스템상으로 구현이 아직..." 운전자들의 잇단 민원에 민자고속도로에도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지만, 오는 11월에나 공사가 끝나 운전자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하초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