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시소 - 우연히 웨스 앤더슨전🏕️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그라운드 시소 - 우연히 웨스 앤더슨전🏕️

와문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인과 인문학에 빠진 남자 와인문의 정하봉 소믈리에 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영화 감독중에 한분인 웨스 앤더슨의 이름이 들어간 전시로 인식을 확장해 주고 좋은 영감을 얻을수 있는 경험하고 와서 이런 전시를 기획하는 회사소개와 함께 전시도 소개해 드리는 콘텐츠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미디어앤아트는 전시와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기업입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반 고흐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이래 (앨리스: 인투 더 래빗홀),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요시고 사진전) 등 국내외를 통틀어 총 30여 차례의 전시를 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전시만 4차례 이상으로, 누적 관람객은 35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전시제작사 중 가장 꾸준하게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디어 앤 아트의 전시장은 현재 그라운드 시소(Ground Seesaw)란 이름으로 명동, 센트럴, 서촌, 성수가 운영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 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를 다녀와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모험은 계속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흥미로운 반전을 꿈꾸지만, 매일의 일상은 어딘가 비슷한 장면의 반복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낯선 곳으로 떠나보고 싶어도, 두려움이 우리를 붙잡아 망설이게 만들죠, 그런데 우연히 웨스 앤더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험’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다고요. “전에는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내려면 집에서 멀리 떠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우리 집 뒷마당에서도 발견되기만을 기다리는 놀라운 풍경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기 전에, 지금 서 있는 이 현실에서의 변화를 먼저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익숙하게 지나던 길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조금 더 용기 있게 도전해 보며, 위기의 순간에는 상상력을 발휘해 긍정적으로 해결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AWA와 함께 모험을 시작해 보실까요? #와인 #와인문 #와인인문학자 #국가대표 #소믈리에 #호텔리어 #그라운드시소 #웨스앤더슨 #영화감독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accitentlywesanderson #AWA #모험 #도전 #떠나라 #미지의 #곳으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