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유럽 사정권 신형미사일 배치…‘우크라 주둔 말라’ 경고 [9시 뉴스] / KBS 2025.12.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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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요격이 어려운 극초음속 미사일을 벨라루스에 전진 배치했습니다.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고, 서유럽 전역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무기인데요. 우크라이나에 서방 군대를 주둔시키지 말라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베를린 송영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밤하늘에 섬광이 번쩍이더니, 번개처럼 내리꽂습니다. 현존 방공 체계로는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선전하는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입니다. 러시아는 이 최신 무기를 우크라이나와 접하고, 서방 세계와 가까운 벨라루스에 새롭게 배치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벨라루스 대통령/현지 시각 18일 : "주요 진지에 오레시니크 미사일 시스템이 배치됐습니다. 이 미사일은 어제부터 우리와 함께 전투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오레시니크에는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고, 재래식 탄두를 장착해도 파괴력이 핵무기급입니다. 최대 사거리 역시 5,500km에 달해, 벨라루스에서 유럽 전역을 넉넉하게 사정권안에 두고 위협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서둘러 오레시니크를 배치한 것은 유럽을 향한 압박으로 해석됩니다. 유럽은 종전 뒤 안전 보장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인데, 러시아는 그러면 자신들의 표적이 될 거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방치하면 러시아의 위협이 자신들에게 번질 거라는 우려에, 유럽은 우리 돈 150조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방안도 확정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안전보장안, 특히 영토 문제를 두고 입장차가 여전합니다. 양측 협상단은 이번 주말, 미국 측과 각각 따로 만나 종전 논의를 이어갑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촬영:김영환/영상편집:김대범/화면출처:소셜미디어 X@RadarFennec @visionergeo @DI313_/자료조사:남서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러시아 #극초음속미사일 #경고 #서유럽 #유럽 #우크라이나 #미사일 #벨라루스